[예고] 농사부터 조청까지 24시간이 모자란 하루! 고된 노동에 무너진 마음과 건강을 되찾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?

2024-08-30 7



한평생 제대로 쉬어 본 적 없이 치열하게 살아온 일개미 용금자 씨(67세)
조청 만들기부터 농사일까지 고된 노동의 여파로 건강에 위기가 찾아온 상황
과연 금자 씨는 건강을 되찾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?

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
[꽃길만 걸어요 시즌2]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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